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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심심하다고 느껴질 때tell 2021. 1. 6. 11:21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은 공허한 삶이다. 평범하고 단순한 삶이 풍성한 삶이다." (잠 13:7, Msg)
"심심하고 단조로운 일상이야말로 오늘의 변화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캔버스예요. 일상이 롤러코스터처럼 다이내믹하다면 뭐를 할 수 있겠어요? 아무것도 못하죠. 극히 단조로운 일상을 만들어 놓는 것이야말로 내가 술맛을 즐기고, 어떤 꿈을 꾸고, 멋진 상상을 할 수 있는 기틀이에요" (조선일보, 김민희의 속 깊은 인터뷰, 김창완, 단조로운 일상이야말로 삶의 가장 중요한 캔버스죠)'te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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