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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24-6:2say 2021. 6. 4. 10:34
1.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기. 2. 성령님과 함께 살기, 성령님과 함께 행동하기. 3.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기. 4. 범죄자를 바로 잡으며 나를 돌아보기. 5. 서로 짐을 지기. 정욕: 물건을 탐내고 집착하는 마음,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욕구 탐심: 탐내는 마음, 탐욕스러운 마음. 투기하다: 서로 맞붙어 다투다,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 하다,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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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say 2021. 5. 8. 09:05
갈라디아서 1장 1절: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사람'으로 된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된 바울. 과연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구성된 삶을 살고 있을까. 사람의 눈치를 보고 애정만 바라며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된 삶을 살아가길, 생생하게 깨어 있길 간절히 바라는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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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로잡은 오늘의 문장say 2021. 5. 3. 10:27
"하나님은 말씀의 퍼즐 조각을 한 사람에게 모아주시지 않고 지체들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우리의 말과 일에 그리스도의 이름, 사랑,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받은 선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는 모이는 것입니다." "감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내는 모든 고통에는 뜻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고통을 통해서 인간은 진정한 빛을 더 잘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들의 인생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괴로움과 걱정, 그것은 어쩌면 신이 우리들에게 보내신 편지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편지를 잘 읽어 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내가 버리고 돌이켜야 할 죄는 없습니까?" "나는 말씀사역자들 존중하고 말씀에 겸손히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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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랑+이웃 사랑+하나님 사랑say 2021. 2. 10. 10:49
작년까지만 해도 세상은 꽤나 '자신'을 많이 강조했다. 물론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곳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 보니까 공동체 정신, 이타적인 마음에 대한 중요성이 떨어졌다. 그런데 이제 그러한 정신과 마음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 자신 사랑에서만 그치면 세상은 너무 삭막 해질 테니까. 그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니까. 나는 간절히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사랑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을 놓치지 않길. (나도 이 3가지 사랑을 놓치지 않도록 늘 깨어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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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에 얽매이지 않기.say 2021. 1. 7. 22:32
태어난 게 범죄 : "과거로부터 배우고 과거보다 더 나아져야 해. 하지만 과거를 슬퍼하지는 마라.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해. 고통이 너를 단련하게 만들되, 마음에 담아 두지 마. 비통해하지 마라." 작음 마음 동호회: 그때 무언가를 했더라면, 혹은 하지 않았더라면 그런 말들로 우리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기로 해. 가정법은 감옥이야. 그걸로는 어디에도 닿을 수가 없어. 나는 현재를 살 거야. 과거의 형벌을, 잘못 내린 선택의 총합을 살지 않을 거야. 기독교_목적이 이끄는 삶 : 우리는 과거의 산물이지만 과거에 갇힐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과거로 인해 제한받지 않는다. 불교_나무위키 : 불교에서는 집착이야말로 제일 어리석고 비참하고, 고통을 불러일으킬 뿐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석가모니는 중생..